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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RIUM PULSE
세상의 신호를 감지하는 맥박
퓨트리움은 수면 아래에서 일어나는 흐름에 주목합니다.
이곳은 기술, 사회, 환경에서 포착한 변화의 징후를 짧고 날카롭게 전하는 관찰의 기록입니다.
변화는 언제나 조용히 시작됩니다.


Futrium Pulse | 미래를 감정하는 집, 불안을 설계하는 공동체 - 기후감정 시대의 청년 주거 운동
2025.07.11ㅣFutrium Horizonsㅣ #기후위기 #기후감정시대 #기후우울 #제로에너지건축물 #제로에너지하우스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아이를 낳나요.” “기후 때문에 불면증이 생겼어요.” “내가 사는 집이 이 행성에 폐를 끼치는 건 아닐까.” 이제 기후 위기는 기온과 해수면의 문제가 아니라, **불안과 우울, 죄책감이라는 ‘감정의 기후’** 가 되어우리의 삶과 선택, 그리고 살 집의 형태를 바꾸고 있습니다. 1. 기후우울(Climate Anxiety)이란? 기후우울은 단순한 슬픔이 아닙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미래가 다가온다는 공포, 그 미래에 준비되지 못한 자신에 대한 죄책감, 지속 불가능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무기력이 복합된 정서적 반응입니다. 특히 Z세대와 알파세대는 이 불안과 무기력을 ‘심리적 기후위기’ 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감정은 건축이 되고, 불안은 공간이 된다 출처 : 한국에너지공단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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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rium Pulse | 디지털 인물화: 정체성은 어디서부터 ‘나’인가? - 페이스 피싱, 감정 재현, 그리고 존재의 왜곡
2025.07.10ㅣFutrium Horizonsㅣ #디지털인물화 #페이스피싱 #딥페이크 우리는 이제 디지털 안에 '나'를 저장하고 있습니다. 그 ‘나’는 영상 속 얼굴이기도 하고, SNS 속 표정과 톤,그리고 한때는 나였던 기억의 편집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금, 기술은 그 ‘나’를 너무 쉽게 복제하고, 너무 정교하게 왜곡하고 있습니다. 1. 얼굴은 이제 감정의 창이 아니다 AI 기반 합성 영상과 딥페이크 음성 기술은 연예인, 정치인, 교사, 일반인, 고인 누구라도 디지털로 재현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유명인의 얼굴과 목소리를 덧씌운 투자 사기 영상 조작된 딥페이크 음란물 영상 협박 고인이 된 사람의 표정을 재생산한 추모형 서비스 출처 : SBS 뉴스 YouTube 출처 : BBC 뉴스 코리아 YouTube 출처 : 기억복원소 YouTube 이제 얼굴은 '감정을 표현하는 창'이 아니라, 기계가 해석하는 '데이터 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눈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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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rium Pulse | 우리는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창작하는가 - AI 시대, 교육과 창작의 윤리적 재정의
2025.07.10ㅣFutrium Horizonsㅣ #AI교육 #AI창작 # AI 윤리적재정의 AI가 숙제를 한다. AI가 시를 쓰고, 음악을 만들고, 교사의 수업을 정리한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정말 "편리함"만을 얻고 있는 것일까? 출처 : SBS 뉴스 YouTube 출처 : MTN 머니투데이방송 YouTube 출처 : EBS 뉴스 YouTube 2025년, 교실과 창작 공간에서 벌어지는 풍경은 전과 다릅니다. 학생은 에세이를 GPT에 맡기고, 교사는 AI가 채점한 보고서를 확인합니다. 문학상 심사위원은 수상작이 인간이 쓴 것이 맞는지를 검토해야 하고, 대학에서는 ‘AI 과제 금지 조항’을 담은 커리큘럼이 확산됩니다. 인간 중심 교육은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 AI는 ‘정답’을 알려줍니다. 그러나 교육은 정답보다 "생각의 방향" 과 "감성의 결" 을 남기는 과정입니다. Futrium은 묻습니다.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교육은, 여전히 교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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