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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감성이 만나는 미래 퓨트리움

FUTRIUM DIMENSIONS

We began with a question—can technology follow emotion?
Through invisible connections, quiet innovation, and designs that protect presence,
Futrium is a journey toward a human-centered tomorrow.

This journey unfolds across three distinct dimensions.

"우리는 기술이 감성을 따를 수 있는가" 라는 의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연결, 조용한 혁신, 존재를 지키는 설계

퓨트리움은 인간 중심의 내일을 그리는 여정입니다.

퓨트리움의 여정은 세 개의 다른 차원에서 현실이 됩니다.

ESFAVILE (에스파빌레)는 패션, 뷰티, 주얼리 분야에서 브랜드의 탄생부터 성장을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입니다. 클라이언트가 보유한 아이템의 고유한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설득력 있게 구현하며,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제조와 유통, 마케팅, 비즈니스 전략 전반에 걸친 통합 솔루션을 통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합니다. 단순한 컨설팅을 넘어 아이디어를 실체화하며, 브랜드가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합니다.

감성과 전략이 만나는 브랜드 컨설팅 스튜디오 에스파빌레
PRSM Studio

PRSM Studio (PRSMS)는 디지털 시대, ‘존재’의 의미를 다시 묻습니다.
우리는 매일 새로운 자아를 만들어 냅니다. SNS 속 프로필, 메타버스의 아바타, 브랜드화된 이미지들...이 다층적인 디지털 자아들은 우리를 확장시키기도 하지만, 때로는 진짜 ‘나’ 자신을 희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PRSM Studio는 이 복잡한 흐름 속에서 ‘나’라는 존재의 궤적을 감정, 기억, 그리고 감성적 데이터로부터 다시 포착합니다. 우리는 자아가 단일하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빛처럼 굴절될 수 있음을 전제로, 각기 다른 감정의 결을 따라 ‘디지털 자아’를 섬세하게 설계합니다.

PRSM은 단순한 아바타나 프로필 디자인을 넘어서, 자아를 구성하는 감정의 구조를 시각화하고, 그 자아가 타인에 의해 왜곡되거나 사칭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전략도 함께 구축합니다.
정체성이 분절된 시대에, 우리는 존재의 연속성을 설계합니다.

기술은 도구일 뿐, 중심은 언제나 ‘존재’입니다.
PRSM Studio는 퓨트리움이 그리는 디지털 감성 시대의 자아를 위한 정체성의 프리즘이자, 자기 자신과 다시 연결되기 위한 조용한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CYCOMPASS

CYCOMPASS (사이콤파스)는 사이버 세상의 흐름을 읽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사이버 위협과 브랜드 보호를 다각도로 조망하는 인사이트 허브입니다.

위조상품, 딥페이크, 가짜뉴스, 피싱, 계정 사칭 등 보이지 않는 위협들은 기업의 신뢰와 브랜드 가치를 위협하며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사이콤파스는 이러한 위협을 단순히 경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동향과 국내 현실을 연결하여 그 본질을 해석하고 의미 있는 시각을 제공합니다.

AI 기반 탐지 기술, 데이터 분석, OSINT 활용 등 최첨단 접근 방식을 소개하며, 실제 기업과 기관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합니다. 또한 한국과 해외의 정책·규제 변화까지 함께 다루어, 단순한 기술적 관점이 아니라 전략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

사이콤파스는 디지털 리스크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지식 플랫폼입니다. 위협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을 지키는 새로운 관점과 해법을 제시합니다. CYCOMPASS는 오늘의 위험을 넘어 내일의 기회를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한 사이버 인텔리전스 나침반입니다.

QUIETLY SHAPING TOMORROW'S INNOVATION

우리는 기술과 감성의 다차원적 연결을 통해, 내일의 일상에 보이지 않는 혁신을 실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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