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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RIUM ORIGINS
" BEYOND TECHNOLOGY,
WE CRAFT THE FUTURE WHERE
EMOTIONS LEAD. "
기술 너머, 감성의 미래를 설계하다.
We imagined a world where technology does not replace emotion but quietly listens to it.
Futrium was born from this vision.
Human-centered. Invisibly connected.
Designed to protect, not to intrude.
From branding that honors identity, to responsive artefacts that sense, interpret, and respond,
to silent guardians in the digital realm-we craft technologies that breathe with warmth.
And we ask:
Can technology follow the grain of humanity or might it reveal an essence even deeper?
This question marked our beginning and continues to guide our path.
우리는 물리적 한계를 넘어,
기술과 감성이 공존하는 세상을 상상했습니다.
퓨트리움은 인간 중심적인 기술, 보이지 않는 감성적 연결,
그리고 침해가 아닌 보호의 개념을 바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브랜드의 본질을 지키는 디자인부터 감정을 읽는 인터랙티브 오브제, 그리고 디지털 세계 속 조용한 수호자까지,
우리는 따뜻한 숨결을 지닌 기술, 브랜드를 만듭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기술은 인간의 결을 따라 흐를 수 있는가, 아니면 그 너머에서 새로운 본질을 발견할 수 있는가."
그 질문이 우리의 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THE VALUES
THAT BIND US-QUIETLY,
INVISIBLY.
보이지 않아도, 조용히 우리를 잇는 가치들
EMOTION
Emotion creates a new language between humanity and technology.
감성은 인간과 기술 사이의 새로운 언어를 만듭니다.
IDENTITY
To protect identity is to protect presence.
정체성을 지킨다는 것은 존재를 지킨다는 것입니다.
CONTINUITY
To imagine the future is also to care for what makes it possible nature itself.
미래를 상상하는 것은, 동시에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존재인 자연을 지키는 일입니다.
SECURITY
Security is the silent presence that holds us unseen, unwavering.
보호는 보이지 않지만, 결코 흔들리지 않는 우리를 지탱하는 고요한 존재입니다.
THE FUTURE
WE MUST PROTECT IS THE VALUE OF BEING.
FUTRIUM
존재의 가치를 지키는 것, 그것이 우리가 지켜야 할 미래입니다.